(베이징=신화통신) 올 1~11월 중국 국유 및 국유지분 우위기업(이하 국유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8일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총이익은 4조1천200억 위안(약 745조7천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총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확대돼 76조2천300억 위안(1경3천797조6천3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 11월 말 기준 자산 부채 비율은 6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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