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스펑(帥?)전기회사 직원이 27일 복합오븐 생산 작업장에서 디지털화 설비를 조작하고 있다.최근 수년간 저장성 사오싱(紹興) 성저우(?州)시는 공업 경제 발전을 주축으로 '산업 브레인+미래 공장'을 핵심으로 한 디지털 경제 발전에 힘써왔다. 통계에 따르면 올 1~11월 성저우시의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생산액은 631억2천만 위안(약 11조4천247억원), 부가가치는 144억2천만 위안(2조6천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14.0% 증가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