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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벽부터 구슬땀 흘리는 특대교 건설 현장 작업자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2/27 [17:56]

[사진] 새벽부터 구슬땀 흘리는 특대교 건설 현장 작업자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2/27 [17:56]
 


(중국 충칭=신화통신) 작업자가 27일 새벽(현지시간) 위샹(?湘) 복선 고속도로 위량시(魚梁溪)특대교 건설 현장에 일하고 있다.중철(中鐵) 25국이 건설한 위샹 복선 고속도로 위량시특대교의 전체 교량 접합 공사가 이날 완료했다. 충칭(重慶)시에 위치한 위량시특대교는 우장(烏江) 지류를 가로지르는 총 길이 1천758m의 다리로 위샹 복선 고속도로 프로젝트 중 하나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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