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e조은뉴스

[영상] 中 윈난성 농촌 활성화 견인하는 대나무 산업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2/27 [14:03]

[영상] 中 윈난성 농촌 활성화 견인하는 대나무 산업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2/27 [14:03]
 


中 윈난성 농촌 활성화 견인하는 대나무 산업 (56초)

 

윈난(雲南)성 자오퉁(昭通)시의 마을들은 대나무 산업을 발전시키며 더욱 번영하고 있다.

 

이 지역의 날씨와 기후는 대나무를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지역 주민들은 대나무 숲을 활용해 가구, 생활용품, 장식품, 간식 등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

 

[우셴친(歐賢芹), 대나무 제품 회사 사장] "우리 합작사에서는 109명의 정규직 직원과 359명의 파트타임 직원이 가구와 수공예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오퉁에는 약 42만㏊의 대나무 산업 기지가 있으며, 17만 6천㏊의 땅에서 죽순을 재배하고 있다.

 

이 지역 대나무 산업은 53만 가구의 농가에 혜택을 주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쿤밍(昆明) 보도]

 

시사e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한국시리즈 KIA 원정경기 홈 응원전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포토&TV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