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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설 뚫고 배달 가는 中 배달원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2/13 [18:00]

[사진] 폭설 뚫고 배달 가는 中 배달원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2/13 [18:00]
 


(베이징=신화통신) 헬멧을 쓴 배달원이 13일 베이징 양팡뎬(羊坊店) 가도(街道·한국의 동)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베이징시 기상대가 12일 밤(현지시간) 폭설 경보 수위를 주황색 등급으로 격상하고 학교와 유치원 등의 재택 학습 등을 포함한 7개의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현재 폭설과 한파, 도로 결빙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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