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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 최근 중국 여러 지역에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매서운 찬바람 속에서도 일터를 지키는 근로자들로 인해 '체감 온도'는 높아지고 있다.12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의 한 공사장에서 시공 작업에 한창인 근로자.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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