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신화통신) '제5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 참가 대표가 7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서 붉은부리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신화통신, 광둥(廣東)성 정부, 윈난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5회 WMS'는 2일부터 8일까지 광저우(廣州)와 쿤밍에서 열린다. 이번 WMS에는 전 세계 101개 국가(지역)에서 온 197개 주류 언론, 싱크탱크, 정부 기관, 중국 주재 해외 공관, 유엔(UN) 기구, 국제기구의 대표 450여 명이 참석했다. 202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