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WMS' 참여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로 혜택 얻어" (50초)
'제5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윈난(雲南) 분회장' 참가자들이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에 강력한 지지를 표했다.
[칸 소피롬, 캄보디아 국영 뉴스통신사 AKP 부국장] "사실 캄보디아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캄보디아에 많은 혜택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달 16일 우리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덕분에 시엠립 앙코르 국제공항을 개항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테르 리고-칸토르, 헝가리 두나 미디어 서비스 제공회사 국제관계 대표] "헝가리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참여국입니다. 사실 유럽 국가로는 헝가리가 최초였죠.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이것이 동서양 국가 간 소통 측면에서 헝가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신화통신 기자 윈난성 쿤밍(昆明)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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