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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블 부설 작업 한창인 中 작업자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2/05 [17:27]

[사진] 케이블 부설 작업 한창인 中 작업자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2/05 [17:27]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작업자가 4일 '해양석유 122'에서 케이블 부설 작업을 하고 있다.최근 중국이 자체 설계?건조한 아시아 최초 원통형 '해상 석유가스 가공공장'인 '해양석유 122'가 산둥(山東)성 칭다오(?島)에서 마지막 조립 단계에 들어갔다. '해양석유 122' 선체의 직경은 약 90m, 배수량은 10만t(톤)으로 설계됐고, 부두 복귀 없이 15년간 해상에서 작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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