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저우 '중국을 이해하다 콘퍼런스' 폐막 (58초)
'2023 중국을 이해하다 콘퍼런스'가 3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막을 내렸다.
3일간 이어진 행사에는 30여 개국(지역)에서 온 참가자 6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글로벌 안보, 개발 등 가장 시급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비젠(鄭必堅), 중국 국가혁신발전전략연구회 회장]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중국의 고속 발전을 목도해왔으며 세계의 변화를 경험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된 '중국을 이해하다 콘퍼런스'는 중국과 세계의 교류를 위한 중대한 국제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신화통신 기자 광둥성 광저우 보도]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