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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춘=신화통신) 지린(吉林)성 내 스키장들이 잇따라 개장하자 지린시 융지(永吉)현 베이다후(北大湖) 스키리조트 부근 농가들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제 그들에게 겨울은 더 이상 농한기가 아닌 스키 강습, 민박 등 빙설산업으로 분주한 계절이 됐다.왕쉐(王雪?왼쪽)가 23일 집에서 운영 중인 민박 식당을 청소하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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