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기술기업 ZTE "태국은 우리 혁신의 최전선" (01분22초)
천즈핑(陳志萍) ZTE 부사장은 혁신적인 기여에 중점을 두고 "태국은 우리 혁신의 최전선이었다"면서 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회사의 5G 네트워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태국에서 ZTE의 기여는 네트워크 커버리지, 대역폭 효율성 개선, 특정 산업 맞춤형 네트워크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천즈핑(陳志萍), ZTE 부사장] "5G 네트워크의 상당 부분을 태국에 구축했기 때문에, 태국은 항상 ZTE 혁신의 최전선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네트워크 커버리지, 네트워크 성능 향상, 대역폭, 일부 산업 사설망 등과 같은 네트워크 기술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수년간의 개발을 통해 ZTE는 기술 업계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현지 인터넷 제공업체 및 통신사와의 협업은 ZTE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해 9월, 중국의 ZTE와 태국의 대표적인 이동통신사 AIS는 현지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태국의 디지털 경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5G 혁신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신화통신 기자 방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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