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푸젠 주방·욕실 브랜드 기업, 스마트화 팩토리로 효율 증대 (41초)
주무(九牧)그룹은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 난안(南安)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방·욕실 브랜드 기업이다.
주무그룹은 스마트 팩토리 내 변기 생산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했다.
또한 5G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주무그룹의 스마트 팩토리는 연간 스마트 변기 4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다.
[린샤오웨이(林曉偉), 주무(九牧)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우리 기업의 제품은 경험,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 공장의 디지털화·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푸젠성 난안(南安) 보도]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