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전문가 "中 상생 모델을 통해 협력 강화" (54초)
파키스탄의 전문가가 중국의 상생 협력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후마 바카이, 밀레니엄 기술·기업가정신대학원 총장] "중국은 진보·성장·발전을 위해 협업·참여·협력·조정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중국이 계획한 국가 간 상생 모델이 아시아 태평양은 물론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10여 년 동안 중국을 넘어선 발전·성장·진보·경제 협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후마 바카이, 밀레니엄 기술·기업가정신대학원 총장] "중국은 경제 성장을 통한 평화 이니셔티브를 실제로 지원할 준비가 된 친평화 국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는 한 평화는 지속됩니다."
[신화통신 기자 이슬라마바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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