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사장 "CIIE, 중국 소비자를 이해할 수 있는 채널" (01분01초)
신선 청과 브랜드 돌(Dole)은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6회 연속 참가했다.
돌 아시아 홀딩스 사장은 CIIE가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와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채널이라고 말했다.
[마코토 사와노이, 돌(Dole) 사장] "CIIE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중국 시장에는 많은 잠재력이 있습니다. 현재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선호도와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돌에 대해 더 많이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 제품을 수입할 수 있는 다른 가능성도 찾아보고 싶어요. 2선, 3선(도시)에 진출할 수 있는 다른 가능성도 모색하고 싶고요. 그래서 CIIE에서 이런 기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상하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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