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맛 사로잡은 파키스탄 정통 요리 (58초)
무하마드 우사마는 지난 2019년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개업한 파키스탄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이 식당은 파키스탄 정통 요리로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하마드 우사마, 파키스탄 식당 매니저] "우리만의 특별한 향신료입니다. 모두 파키스탄에서 온 것들이에요. 식당에서 특별한 요리에 넣으려고 수입했습니다."
우사마와 그의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요리는 중국과 파키스탄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
다칭(大慶)?치치하얼(齊齊哈爾) 등 주변 여러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파키스탄 정통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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