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제6회 세계유상(油商)총회'가 25일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에서 개막했다. 이날 총 19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체결됐고, 계약 금액은 총 737억 위안(약 13조5천608억원)에 달했다.
19개의 중대 프로젝트에는 첨단 신소재, 석유?가스 저장 운송, 신에너지 종합 이용 등 석유?가스 전 산업사슬의 핵심 비즈니스 분야가 포함됐다.
이번 2023년 세계유상총회는 저장성이 추죄했으며, 석유?가스 무역, 화학 공업, 신소재, 금융, 해운, 국제 해운 및 해사 서비스, 컨설팅, 검사·검측, 저장 부대 서비스 등 석유?가스의 전 산업사슬을 포괄하는 20여 개 국가 석유?가스 및 관련 업계의 선도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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