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중국 최대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의 올 1~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48% 증가한 약 1천32억7천만 위안(약 19조16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구이저우마오타이가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9% 확대된 528억8천만 위안(9조7천29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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