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금빛 논에서 벼 수확하는 콤바인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0/18 [18:00]
(중국 주지=신화통신) 가을 수확철을 맞아 저장(浙江)성 주지(諸?)시 타오주(陶朱)가도(街道·한국의 동)는 '기업+합작사+농가'의 전문화된 곡물 생산?가공 일원화 모델을 추진해 추곡 수확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주지시 창후(蒼湖)곡물전문합작사의 논에서 벼를 수확하는 콤바인을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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