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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을 위해 계속되는 아름다운 여정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0/05 [18:46]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을 위해 계속되는 아름다운 여정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0/05 [18:46]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대회 12일차를 맞이한 5일,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위해 아름다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시상대에 선 금메달 인도팀(가운데), 은메달 중국 타이베이팀(왼쪽)과 한국팀(오른쪽)의 모습. 이날 항저우(杭州) 푸양(富陽) 인후(銀湖) 스포츠센터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트 단체전 경기가 열렸다. 결과 인도팀, 중국 타이베이팀, 한국팀이 각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갔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류찬(劉?) 선수(가운데)가 경기 중 슛을 하고 있다. 5일 저장(浙江)공상대학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이 카자흐스탄을 39-26으로 이겼다. (사진/신화통신)
5일 중국의 주쓰이(朱思怡) 선수(왼쪽)와 이란의 아마디 타라네 선수가 여자 인라인 프리스타일 스피드 슬라럼 8강전에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중국 타이베이의 류차오시(劉巧兮)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취안신(全?)선수의 5일 경기 모습. 이날 카누 슬라럼 남자 개인전 예선경기가 항저우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취안신 선수는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5일 여자 마라톤 선수들이 힘차게 내걷고 있다. 이날 육상 여자 마라톤 경기가 항저우 첸탕(錢塘)강 스마트 신톈디(新天地) 인근에서 진행됐다. 바레인의 유니스 춤바 선수가 2시간26분14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중국의 장더순(張德順)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천칭천(??晨·왼쪽)-자이판(賈一凡) 조가 경기 중이다. 5일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에서 천칭천-자이판 조가 2-0으로 일본의 마츠야마 나미-시다 치하루 선수를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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