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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네팔 가라테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높은 기대감 드러내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9/08 [11:51]

[항저우 아시안게임] 네팔 가라테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높은 기대감 드러내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9/08 [11:51]
 


네팔 가라테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높은 기대감 드러내 (01분)

 

네팔은 이달 말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 중 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가라테?태권도?복싱을 꼽았다.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네팔은 패러글라이딩에서 은메달을 땄고, 가라테?태권도?복싱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다.

 

유브라 라마 네팔 가라테 연맹 회장에 따르면 네팔은 가라테 선수들을 벨기에로 보내 훈련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대회를 통해 조만간 열릴 아시안게임을 준비시켰다.

 

그는 네팔 선수들과 코치가 아시안게임에 높은 기대를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자체를 관찰하고 경험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유브라 라마, 네팔 가라테 연맹 회장] "중국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여러 주요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습니다." 

 

[유브라 라마, 네팔 가라테 연맹 회장] "항저우, 우리가 갑니다."

 

[신화통신 기자 카트만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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