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로 무장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38초)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개막을 앞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최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 카메라를 가지고 좋아하는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화한 사진은 엽서처럼 친구에게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
음성 식별·실시간 번역 기능을 갖춘 이 휴대전화를 통해 외국인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로잉머신에서는 시후(西湖)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조정 훈련도 가능하다.
[신화통신 기자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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