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지난달 31일 톈진(天津) 경제기술개발구 이치-폭스바겐(一汽大衆) 화베이(華北) 기지에서 직원들이 라이브 방송 중이다.이치-폭스바겐 화베이기지가 이날 100만 번째 완성차로 파란색 폭스바겐 테이론 GTE를 출고했다. 이치-폭스바겐 화베이기지가 가동된 이래로 지금까지 톈진 자동차 산업체인의 업·다운스트림은 6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현지 공급업체의 생산액은 120억 위안(약 2조1천840억원)에 달한다. 202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