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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신화통신) 29일 톈진(天津)시 하이허(海河) 유람선은 선실을 '이동식 박물관'으로 꾸미고 리수퉁(李叔同) 생가 기념관과 연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최근 수년간 톈진 하이허 유람선은 여러 기념관 등 문화 자원과 연계해 유람선에서 테마 전시 활동을 펼치는 등 톈진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이날 어린이들이 하이허 유람선에서 관람을 마친 후 하선해 리수퉁 생가 기념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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