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공모펀드 규모가 올 7월 말 기준 28조8천억 위안(약 5천212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증권투자기금업협회(AMAC)에 따르면 7월 말까지 144개 자산운용사가 운용한 공모펀드는 1만1천39개에 달했다. 그중 폐쇄형 공모펀드 규모는 3조7천500억 위안(678조7천500억원)에 육박하고, 개방형 공모펀드 규모는 약 25조600억 위안(4천535조8천600억원)을 기록했다.
펀드운용사 144개사 중 외자회사는 48개, 중국 국내회사는 9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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