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제비 도는 샤오미 사이버독 2 세계로봇콘퍼런스서 등장 (47초)
베이징에서 개최 중인 '2023 세계로봇콘퍼런스'.
샤오미의 최신 생체모방형 4족 보행 로봇 개 '사이버독 2(CyberDog 2)' 톄단(鐵蛋)은 1세대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공중제비를 돌 수 있고, 넘어져도 쉽게 일어나는 등 놀라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사이버독 2는 19개의 센서와 강력한 컴퓨팅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 실제 개처럼 주인을 인식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저우양(周陽) 신화통신 기자] "톄단 톄단, 산책 모드로 전환해 줘."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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