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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신화통신) 지난달 중국 본토 관광객 총 23만1천330명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싱가포르관광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11만3천290명보다 두 배 늘어난 수준으로 올해 싱가포르에 입국한 중국 본토 방문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는 7월 싱가포르 외래관광객 송출시장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호주?인도?말레이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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