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양국쌍원' 프로젝트 통해 첫 인니산 냉동새우 수입 (58초)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가 지난 7일 인도네시아산 냉동새우 1천600t(톤)을 수입했다.
이는 두 나라가 '양국쌍원(兩國雙園·양국이 협력하는 두 곳의 산업단지)' 프로젝트 공동 건설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후 중국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받은 첫 번째 수출품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식품 산업체인과 공급망을 중심으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화통신 기자 푸젠(福建)성 샤먼(廈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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