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수영팀 "FISU 경기대회, 완벽해" (01분02초)
조지아 수영팀이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대해 완벽한 대회였다고 환호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르지 시르빌라제, 조지아 수영 코치] "시설?청결?음식 등 모든 것이 조직위원회처럼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일정을 잡거나 장소 간 이동이 필요할 때 어디론가 도움을 요청하러 가면 누군가가 도움을 제공해 줍니다."
[조르지 젤라시블리, 조지아 수영 선수]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에게 즐겁고, 행복하고, 신난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런 분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조르지 시르빌라제, 조지아 수영 코치] "그들은 많이 신경 써 줬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FISU 경기대회의 일부이면서 놀라운 행사로 거듭나게 만들어 줬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보도]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