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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프]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메달 사냥' 성공한 中 선수들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8/08 [11:32]

[소셜·라이프]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메달 사냥' 성공한 中 선수들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8/08 [11:32]

(중국 청두=신화통신) 7일 중국 선수들이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멋진 기량을 뽐냈다.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수영 종목이 7일 끝이 났다. 중국 선수 장위페이(張雨?)는 여자 자유영 50m, 여자 4x100m 혼계영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총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위페이 선수가 이날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FISU 경기대회 여자 4x100m 혼계영에서 류야신(柳雅欣), 주레이쥐(朱?桔), 장위페이(張雨?), 리빙제(李?潔) 선수(왼쪽부터)가 3분59초67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류야신, 주레이쥐, 장위페이, 리빙제 선수가 '셰셰청두(謝謝成都·고마워요 청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FISU 경기대회 남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팀이 3대 0으로 이란팀을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중국팀 선수 리융전(李?臻·가운데)의 생일을 현장 스태프와 마스코트 룽바오(蓉寶)가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FISU 경기대회 남자 4x1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팀이 3분32초58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중국팀 선수 천쥔얼(陳俊兒·왼쪽 두번째), 친하이양(覃海洋·가운데 위), 왕구카이라이(王谷開來·가운데 아래), 린타오(林濤·오른쪽 두번째)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FISU 경기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팀 선수 리원메이(李汶妹), 류쉬안쉬안(劉玄炫)이 중국팀 선수 샤위팅(夏玉?), 두웨(杜?)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원메이(앞), 류쉬안쉬안 선수가 경기중 득점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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