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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저우=신화통신) 태풍 카눈이 접근하면서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에 비상이 걸렸다. 현지 정부는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원봉사팀을 꾸려 과일 수확, 비닐하우스 관리, 배수로 확보 등 대비에 나섰다.1일 후저우시 싼허(三合)촌의 한 배 농장에서 배 포장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2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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