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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 최근 연일 쏟아진 폭우에도 베이징 고궁의 건축물은 정교한 배수 시스템 덕분에 어떠한 피해도 없었다. 명나라 때 건설된 고궁 내 배수로는 모두 내금수하(?金水河)로 통한다. 내금수하는 고궁 성벽 바깥쪽 52m 폭의 후청허(護城河?해자)와 연결돼 있고 주변의 외금수하(外金水河)?중남해(中南海) 등 수계와도 서로 통하게 설계됐다.31일 고궁 태화전(太和殿)의 머릿돌 조각상에서 비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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