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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 약 556억 위안(약 9조8천968억원) 상당의 주식이 이번주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중국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24~28일 상하이와 선전(深?) 증권거래소에 풀리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은 약 27억3천만 주다. 중국의 주식시장 규정에 따라 대주주는 주식을 매도하기까지 1~2년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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