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택배 업계가 올 6월에도 확장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6월 택배발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6% 상승한 366.3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기간 하위지수인 서비스품질지수·발전규모지수·발전능력지수도 지난해 동월 대비 각각 58.6%, 14.4%, 1.6% 올랐다고 국가우정국은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