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다칭유전 생태단지, 개장 한 달 만에 5만 명 방문 (01분25초)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유전에 조성된 탄소중립 생태단지.
이 생태단지는 개장한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5만 명(연인원)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했다.
[서훙쥔(?洪軍), 다칭유전 생태환경관리보호회사 먀오무(苗木)회사 매니저] "2020년 11월 11일 다칭유전은 34㏊(헥타르)에 달하는 최초의 탄소중립 숲을 건설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탄소중립 생태단지는 약 140㏊에 달합니다. 이는 삼림 카본싱크,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 감소뿐만 아니라 레저 및 여가 활동이 통합된 공원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궁극적인 목표는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우리는 태양광 및 풍력과 같은 녹색 전력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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