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서우광, 국제채소표준화산업연맹 출범 (01분01초)
국제채소표준화산업연맹 발족식이 지난 26일 중국 산둥(山東)성의 채소 생산 기지인 서우광(壽光)에서 열렸다.
연맹은 고품질의 농산물·표준·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한다.
[아흐메트 세르하트 투란 튀르키예 투자청 고문] "튀르키예와 중국은 모두 농업국가입니다. 중국과는 특히 스마트 농업 및 농업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할 여지가 큽니다. 연맹을 통해 더 많은 산둥 기업들이 튀르키예에서 협력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를 희망합니다."
[산두이좁 바야스가랑 몽골 상품거래소 행정금융부 선임 전문위원] "인상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자동화된 관개 시스템이나 육종 혁신 등이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산둥(山東)성 서우광(壽光)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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