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이 24일 밤(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군 시설이 있는 구역을 완전히 떠났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바실리 골루비예프 로스토프주(州) 주지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바그너 부대가 로스토프나도누를 떠나 야전 캠프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