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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지에서 자란 양매, 붉게 무르익어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6/13 [10:26]

[사진] 노지에서 자란 양매, 붉게 무르익어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6/13 [10:26]
 


(중국 츠시=신화통신) 12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의 한 양매농장에서 농부가 잘 익은 양매를 수확하고 있다.'중국 양매의 고장' 츠시시에서 노지재배 방식으로 자라던 양매가 무르익어 수확 및 출하를 앞두고 있다. 올해 츠시시의 양매 재배 면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돼 총 4만5천t(톤)을 수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른 생산액도 4억8천만 위안(약 860억6천880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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