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수리 시설 복구 및 홍수철 대비를 위해 일부 지역에 7억2천800만 위안(약 1천355억원)의 재정을 배정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이 중 5억 위안(930억원)은 홍수로 파손된 수리 시설 복구에 사용되고, 나머지 2억2천800만 위안(424억원)은 흰개미로 인한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후베이(湖北)?저장(浙江)성 등 28개 성(구?시)과 신장(新疆)생산건설병단이 이번 재정을 활용해 수리시설 복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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