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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에고치 분류 작업으로 분주한 中 저장성 더칭현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5/30 [17:35]

[사진] 누에고치 분류 작업으로 분주한 中 저장성 더칭현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5/30 [17:35]
 


(중국 더칭=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현 신안(新安)진의 양잠농가는 최근 누에고치 수확으로 분주하다. 더칭현은 주요 누에고치 생산지 중 하나로 오랜 양잠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곳 농민의 소득을 높이는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작업자들이 30일 신안진에서 누에고치를 분류 및 정리하고 있다. 20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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