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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신화통신) 15일 직원들이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칭산후(?山湖)국가삼림공원에서 호수 위에 떠다니는 부유물을 걷어내고 있다.최근 수년간 린안구는 시민을 동원해 수자원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수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칭산후국가삼림공원에는 연간 100만 명 이상(연인원)의 방문객이 찾는다. 20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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