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톈=신화통신) 26일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칭톈(靑田)현의 한 카페 주인이 커피를 만들고 있다.칭톈현은 유명한 교민촌으로 상주인구는 60만 명 가까이 된다. 교민들은 대대로 커피 문화를 고향으로 가져왔다. 카페 수는 400여 개, 연간 커피 원두 소비량은 80t(톤), 커피업계 종사자는 약 2천 명, 연간 매출액은 약 2억 위안(약 386억원)에 달한다. 20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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