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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크빛으로 늘어진 등나무꽃과 '찰칵'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4/24 [11:29]

[사진] 핑크빛으로 늘어진 등나무꽃과 '찰칵'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4/24 [11:29]
(중국 난퉁=신화통신)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퉁저우(通州)구에 위치한 관광지 멍환다오(夢幻島)를 찾은 관광객들이 23일 아래로 늘어지게 핀 등나무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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