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0일 직원들이 갓 수확한 장미꽃을 말릴 준비를 하고 있다.최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다이시(?溪)진의 장미장원의 꽃들이 만개했다. 지난 2017년 다이시진은 유휴 토지를 기업에 인계했고 해당 기업은 이를 장미장원으로 꾸몄다. 이후 장미를 중심으로 재배, 민박, 아로마 테라피 등 각종 사업 형태가 생겨나 현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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