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신화통신)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캔톤페어는 3기에 걸쳐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캔톤페어에 참가한 바이어(오른쪽)가 15일 전기자전거 업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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