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는 담양군청소년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었으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는 ▲LED 랜턴 만들기 ▲청소년 타투 체험 ▲90년대 컨셉의 즉석사진 촬영,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과 보호자 개인 상담 ▲옴니핏 뇌파기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돌려돌려 돌림판을 활용한 청소년 상담 지식 전파 등 다양한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전남청소년의 허브기관으로서 22개 시·군 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상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시·군과 함께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강조하였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상담, 문화활동, 복지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