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POSCO OB 철우회(회장 김영조)가 추진하는 사업 일환으로 포스코 퇴직자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선 요트투어를 실시 하여 화합된 OB 철우회 신도들의 화합된 일면을 보게 한 좋은 행사였으며 행사에 함께한 일부 회원 가족은 광양제철에 근무하면서 광양시에서 살아왔으나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며 광양제철과 여수 광양항이 우리나라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몸소 느끼고 체험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중생사 이길환 스님은 회원님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에 더욱더 광양제철의 웅장함과 위대함을 느끼고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우리나라 부산항 다음가는 광양항이라는 자부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제라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위상을 널리 알려야 하겠다고 모두 입을 모아 찬사를 보내는 뜻깊은 안내선 투어 행사였다고 탄성을 자아냈다.
철우회 회장 김영조는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취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투어를 통해 광양항의 크기를 실감했다면서 광양인으로서 앞으로 여수 광양항에 가는 곳마다 자랑해야겠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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