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고흥보성노회 주일학교 연합회는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실한 지도활동을 펼쳐온 김미경 의원에게 40년 근속교사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미경 의원은 고흥군의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데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지난 40년간 교회학교 학생들을 지도해 근속교사상을 수상했다.
고흥보성노회 주일학교 관계자는 “김미경 의원(교사)가 항상 밝은 얼굴로 학생들을 맞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교회 교사의 직분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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