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전남도의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참여- 나주시 새마을부녀회원 함께 따뜻한 동행 펼쳐
- 돌봄 필요 어르신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김호진 의원은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늘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돌봄의 손길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돌봄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희)는 18개 읍면동에 거동이 불편하여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 115명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한 달에 4회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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