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버스, 몽골서 운행 시작 (24초)
버스 제조사 위퉁(宇通)이 생산한 버스 85대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해 운행을 시작했다.
몽골은 위퉁버스를 총 600대 구매할 계획이며 나머지 버스는 오는 2월까지 몽골로 운송될 예정이다.
이는 대중교통을 업그레이드하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으로 해석된다.
[신화통신 기자 울란바토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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